[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3일 구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안전문화 확산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엔 안전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안전예방 재난대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과 사례 발표회, 안전관련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포럼, 안전정책 사진전과 캠페인으로 구성된다.
구는 우선 지난달 22일 진행했던 ‘안전예방ㆍ재난대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과 함께 최종 선정자의 사례 발표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정지범 한국행정연구원 안전통합연구부장 강사가 ‘안전환경의 변화와 시민의 역할’을 두고 안전문화포럼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안전정책 사진전은 행사장 로비에서 진행된다. 전시에는 구의 안전정책과 점검, 교육 등에 대한 사진이 자리하게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안전은 혼자만 지킨다고 지켜지는 게 아니다”라며 “협업과 협치를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