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걸그룹 디바를 뛰어넘는 걸그룹, ‘씨바(Civa)’

지난 5일 케이블방송 Mnet의 ‘음악의신2’에 출연한 이상민이 ‘프로듀스101’으로 인기를 얻은 김소희와 윤채경에게 붙여준 그룹명이다.

간단하지만 당찬 포부를 지닌 그룹명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발음을 유의해야하는 건 덤. 기발한 그룹명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씨바에게 팬클럽마저 생길 예정이다.

10일, Mnet 음악의 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소희, 채경이가 합류할 씨바의 팬클럽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며 씨바의 팬클럽을 공개 모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자는 의미에서 ‘로마’”, “한 세기를 휘어잡겠다는 뜻에서 ‘세기’” 등의 기발한 팬클럽 명을 내놓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한 ‘음악의 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