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젝스키스가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컴백한다고 공식 선언한 가운데 방송과 광고계의 문의도 잇따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90년대 최고의 그룹 젝스키스가 해체 16년 만에 완전체로 ‘무한도전’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큰 화제가 됐다.
게릴라 콘서트 이후 팬들은 젝스키스의 재결성 여부에 끊임없는 관심을 내비쳤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과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등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YG 측은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의 경우 개인 사정상 계약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젝스키스는 이제 YG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며 “팬들의 간절하고도 오랜 바람이 현실로 이뤄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젝스키스와 YG엔터테인먼트의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광고계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광고계에서는 젝스키스가 그룹 재결성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된 데다 90년대 최고 아이돌그룹으로서 두꺼운 팬층을 확보해 영향력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