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하나투어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0.20% 오른 9만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름세로 장중 한때 10만 2500원까지 올랐다.
이는 여름성수기효과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대신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재작년 세월호 침몰 사고, 작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잃어버린 성수기 효과를 3년 만에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4년, 2015년은 할인 판매로 3분기 실적이 송출객 대비 부진했다”며 “올해 3분기에는 3년 만에 성수기다운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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