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지난달 20일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오던 코데즈컴바인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이상급등에 대한 주가조작 관련 조사가 마무리 되면서 다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7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루동안 27만여주가 거래된 가운데, 7만 7800원 상한가 사자잔량만 1만8000여주 쌓인채 마감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지난 3월부터 코데즈컴바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가조작이나 특정 세력의 시세조종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의 주가 급등에 대한 부정적인 정황이 드러나면 금융위원회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었지만 별다른 혐의가 드러나지 않음에 따라 자체 조사 단계에서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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