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ING생명이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계를 해주는 ‘로얄 오렌지 VIP종신보험’을 출시했다.
ING생명은 이 상품이 동일한 보험료로 상속자산을 2억6710만원까지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또 짧은 납입기간을 선호하는 VIP 고객의 수요에 맞춰 일시납·2년납·3년납·5년납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2차 상속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계약없이 자녀 1명을 지정해 계약을 승계할 수 있는 특약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중대한 질병에 대해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 CI(Critical Illness)보장을 최대 5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이 보장금액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으며, 치료 기간 동안의 소득 공백을 줄일 수 있다.
ING생명은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 콜센터 우선 연결, 보험청약·보험금 우선 심사,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ING생명은 “홍콩 등 선진국 자산가들의 보험 가입 행태를 분석해 출시했다”며 “자산가들은 대개 사망보험금을 상속재원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납입보험료보다 사망보험금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단기납 위주의 고액 보장형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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