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민앤지가 강세다.
2일 오전 11시 20분 코스닥시장의 민앤지는 전 거래일보다 1200원(4.12%)오른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T서비스 퍼블리싱 전문기업인 민앤지는 이날 올 1분기 매출액 8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분기실적으로는 사상 최대규모로, 전분기 대비 각각 10.6%, 20.1% 증가한 수치다.
민앤지 관계자는 “핀테크 영역의 ‘간편결제매니저’서비스가 출시 10개월여 만에 이용자수 65만명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 실적 호조의 일등공신”이라며 “간편결제매니저 가입자는 연말까지 160만명을 넘어 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앤지는 휴대폰번호도용방지서비스, 간편결제매니저와 같은 기존 서비스 외에도 에스메모, 주식투자노트 등 신규 서비스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민앤지 전체 서비스 이용자수를 현재 약 396만명에서 올 연말까지 60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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