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토요타 자동차가 프리우스로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 에 등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요타측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 비행장에서 하이브리드차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진에 참여한 프리우스는 총 332대로 공식집계되며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프리우스 퍼레이드는 토요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아 개최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SNS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한 프리우스 오너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프리우스 차량의 40%가 운행되는 하이브리드차의 천국으로 유명하다.
피트 캐리(Pete Carey) 토요타 미국 판매법인 부사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는 수십만 프리우스 오너들이 있는 베이 에어리어에서 프리우스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며 “이 혁신적인 차와 탄소 배출량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더 큰 생각으로 프리우스를 선택해 주신 얼리어댑터들을 기념하고 싶다”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