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슈가맨’에 1990년대 댄스가수 철이와 미애가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유재석 팀 쇼맨으로 그룹 아이오아이, 유희열 팀 쇼맨으로 제시&한해가 등장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슈가맨으로는 철이와 미애가 등장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22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는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히트곡 ‘너는 왜’로 환상적인 무대를 보였다. 특히 불혹을 훌쩍 넘긴 미애의 춤사위는 전성기 못지 않았다.
이들은 10대부터 40대까지 100명의 방청객의 ‘100불’을 달성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대가 끝난 후 이어진 토크에서 철이는 “미애와 2년만 활동하고 댄스가수 획을 긋고 그만 접기로 계획했다”라며 짧게 활동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미애는 “신철이 8번 찾아와 철이와 미애를 결성했다”라며 “사실 듀스 제의도 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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