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행정자치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지자체에서 복지나 취학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7400여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6곳에서 권역별로 이뤄진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는 ‘아동학대 사전예방 및 보호강화 방안’을, 교육부는 ‘미취학 및 무단결석 아동 관리·대응 매뉴얼’을 소개하며 지자체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한다.

정부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학대받는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선 지자체 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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