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 핵단지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하기 시작했거나 혹은 준비 중임을 시사하는 여러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15일 밝혔다.
한편 미국은 북한이 무수단(BM-25)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처음 시험 발사하려다 실패한 것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북한은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하려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북한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달 초 7차 노동당 대회 이전까지 미국을 겨냥해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다양한 도발을 감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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