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현대백화점이 유통주 최선호주로 꼽힌 가운데, 14일 장 초반 주가가 소폭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1% 상승한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현대백화점을 유통업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박희진ㆍ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주요 백화점 업체들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업체별로 롯데쇼핑은 0.5%, 신세계는 0.7%의 성장률을 보이는 반면 현대백화점은 12%의 영업이익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안정적 실적 개선과 출점 모멘텀이 동시에 반영 중”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박희진ㆍ김규리 연구원은 오는 2분기와 3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평균 23.4%, 17.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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