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빙그레가 원가율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장 초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빙그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59% 하락한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세종ㆍ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빙그레의 별도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11.4% 증가한 40억원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8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올해 1분기 별도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소폭(0.4%) 증가한 1596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 중 냉장(우유 및 유음료) 매출액은 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한해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9.5% 증가한 400억원으로 전망하며 “기저효과 덕분에 이익 증가가 어렵지 않은 한 해가 되고 빙과시장 출혈경쟁 완화시 평균판매가(ASP) 상승도 가능하다”고 봤다.
홍세종 연구원 등은 “올해 전사 원가율은 전년보다 0.9%포인트 개선된 71.2%가 예상된다”며 원가율 개선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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