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문화 감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우선 오는 15일,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구청 직원 30명은 문화역서울284를 방문해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 전시를 관람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감성 충전을 위해 마련된 직원 문화·감성 교육의 일환으로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 영화 '귀향', 연극 '라이어' 관람에 이어 올해로 4회째 진행된다.금천구 관계자는 “주차, 노점 단속 등 민원 접점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참석대상으로 모집하여 격무에 지친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메마른 감성을 충전하여 구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금천구는문화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축, 유휴공간 활용과 같은 업무와 관련된 주제의 전시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업무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직원 문화·감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매회 90점 이상의 만족률을 보이고 있는 이 교육은 이번 반 고흐 전시 관람에 이어 창덕궁 후원 관람, 서울 성곽길 투어 등을 계획중이다.구 관계자는 “매달 직원 문화·감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