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경민 인턴기자]스페이스클라우드는 네이버와 공동으로 공간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회의실, 스터디룸, 카페, 파티룸 등의 모임 공간을 시간 단위로 편리하게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O2O 서비스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2014년 첫 발을 내디딘 이래 유휴공간 활성화와 공간공유 생태계 구축이라는 서비스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월 네이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이용자가 더 간편하게 공간을 찾고 예약할 수 있도록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예약시스템 도입 △공간 주인과 이용자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네이버톡톡 적용 △날짜, 지역, 인원, 공간 유형별로 공간을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 제공 등의 사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공간 관리도 대폭 쉬워졌다. 스페이스클라우드에 공간을 등록하려는 공간 주인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아이디로 간편하게 공간등록을 할 수 있다. 공간 캘린더, SMS 예약 알림 기능 등을 통해 모바일로 공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스페이스클라우드는 리뉴얼 기념해 4월 한달 간 신촌, 홍대, 합정 지역의 25개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모임활력소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터디룸, 파티룸, 공연장,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과 제휴를 맺어 동아리, 동호회, 친목모임 등 이벤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 정수현 대표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지역의 공간들을 활성화하고, 공간 호스트들과 함께 성장하는 O2O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kmoli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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