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를 방문한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방명록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 인근에 위치한 한 호텔 방명록에 작성된 송중기의 사인과 글이 관심을 끌면서 공유되고 있다.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ㆍ나이아가라ㆍ빅토리아 폭포 중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무지개 빛깔 물안개를 일으켜 20km 밖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장관을 이룬다. 그는 지난 1월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여행 후 휴식을 취한 호텔에서 남긴 것으로 보이는 방명록에는 ‘영화배우 송중기’라고 또렷이 적혀 있다.
이어 “영화 촬영 장소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분위기가 심플하고 아름답습니다”고 센스 넘치는 소감도 함께 남겼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단정하고 예쁜 글씨체에도 애정을 드러내며 ‘글씨체마저도 예쁘다’는 반응을 보여 신드롬급 인기를 실감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