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전국 대학 가운데 영남대와 연세대 출신의 금융권 CEO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최근 한 경제지가 2016년 신임 금융권 CEO들의 대학과 전공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초 임명된 금융권 CEO 23명 가운데 영남대 출신이 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영남대와 연세대가 3명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가 각각 2명씩 배출됐다.
영남대 출신 CEO는 올해 2월 KDB산업은행 회장으로 취임한 이동걸 동문(68, 경제 66학번), 76학번 동기로 지난 3월 나란히 신한아이타스 사장과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신기 동문(59, 무역 76학번), 황종섭 동문(57, 정치외교 76학번)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