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쇼트트랙 노진규 사망, 안현수 우나리 SNS 애도 ‘울컥’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의 사망 소식에 동료 안현수 우나리 부부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추모했다.
안현수와 우나리 부부는 4일 소셜미디어에 쇼트트랙 노진규 선수의 사진을 함께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안현수는 “진규야 함께 했음을 영원히 기억할게. 스케이트에 대한 너의 열정 잊지 못할거야. 빙판 위에 너는 정말 행복해 보였고 늘 최고였어. 고마웠고 많이 그리울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수와 노진규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후 메달을 들어 올리고 있다.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 씨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규씨 기억나요? 웃어요. 우리라는 내 미소에 이렇게 환한 미소를 보여준 그때? 진규씨 하늘에서도 웃어요. 약속해요. 우리 잊지않기로 해요. 우리. 내일까지만 울어요”라는 글과 함께 노진규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노진규는 2014년 1월 골육종에 의한 악성 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증상이 악화돼 지난 3일 오후 8시 숨을 거뒀다.
노진규의 장례식은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층에서 열린다. 발인은 5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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