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K팝스타5’ 탑2가 결정됐다.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이수정이 이름을 올렸고, 놀랍게도 무서운 기세로 돌풍을 탄 안예인이 그 주인공이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에서는 지난주 경연 결과에 따라 최종 선발된 4팀(마진가S, 안예은, 이시은, 이수정)이 톱2 준결승 자리를 두고 생방송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무대는 이시은이었다. 이시은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선곡, 무대를 꾸몄다. 심사 결과 이시은은 총 269점을 받았다. 이수정은 박진영의 ‘네가 사는 그집’을 불렀다. 심사위원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수정은 총 283점을 획득했다
세 번째 무대를 장식한 안예은은 자작곡인 ‘호구’를 선보였다. 안예은은 총 278점을 받았다.
마지막 네 번째 무대를 장식한 마진가S는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마진가S는 총 273점을 받았다.
심사위원의 평가가 끝났고, 시청자들의 문자투표 집계를 기다리는 동안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과 이전 기수 우승자 버나드 박이 ‘니가 보인다’로 합동 무대를 꾸몄다.
네 팀의 운명은 아쉽게도 갈렸다. 시청자 투표 결과를 합산할 결과, 이수정과 안예은이 결승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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