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대웅제약은 28일 내달 5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여성 임직원들을 상대로 ‘제 1회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LADY the Firs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재에게 전문성 향상 및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일과 삶의 균형을 이뤄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자는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녀들의 성공 노하우를 훔쳐라!’라는 슬로건 아래 LADY(Leadership : 믿음직한 여성, Advanced : 능력 있는 여성, Development : 발전하는 여성, Yourself : 당당한 여성)라는 컨셉에 특화된 강연으로 진행된다. 한비야 국제구호 전문가를 비롯해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 외에도 유순신, 이동환, 성승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을 초청해 여성들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와 여러 경험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대웅제약 및 관계사와 함께 여성 인력의 성장,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알려진 풀무원, 원앤원, 불스원, 국순당 등도 참여한다.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여성 직장인은 4월 1일까지 대웅경영개발원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참가비는 유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많은 여성 인재들이 가능성을 발견하는 한편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