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조성으로 지역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직자 감성 소·나·타(소통! 나눔! 타인 공감과 배려를 통한 감성행정 실천)’ 시책의 ‘행복드림 운동’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달 5일 광주시 직장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이 훈훈하고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훈가족에게 쌀을 전달하고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에는 광주시 전 공직자가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19일에는 감사담당관 직원 16명이 남종면 검천리의 과수농가를 방문, 가지치기 제거 및 잔가지 정리 등 지역농가에 힘을 보탰다. 보건소 직원들은 의약 단체와 연계로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의료 봉사 활동을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광주시 공직자들은 마을 대청소, 농번기 일손 돕기, 복지시설 위문, 공직자 사랑 나눔 바자회, 공무원 동호회의 재능기부 등 다양하고 알찬 봉사활동을 부서별, 읍면동별, 동호회 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큰 힘이 된다는 토적성산(土積成山)의 교훈처럼 전 공직자가 솔선하여 추진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따뜻한 온기와 활기를 불어넣어, 사람 중심의! 사람이 행복한! 광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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