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최근 경제수준이 올라가면서 사람들은 질보다 양이라는 관점에 프리미엄급 천연가죽 가방을 선호하는 여성고객들이 늘었다.

가방업계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동시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가방을 내놓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구매할 수 있는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천연가죽은 오래 사용할수록 가죽이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대표적으로 카프스킨으로 제작된 가방이 유독 인기가 많다. 카프스킨이란 송아지 가죽이란 뜻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아름답기 때문에 의류, 핸드백, 구두 등에 널리 쓰인다.

천연가죽 제품은 수분(비, 물, 땀)과 기름, 습기 및 직사광선 노출 시 변색이 발생할 수 있다.

물이나 비에 가방이 젖었을 경우 마른 천으로 가볍게 두르셔서 물기를 제거 후 직사광선이나 불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 해 주면 된다.

가죽 관리 시 가죽 전용 왁스제품을 이용을 해야 하며, 가죽에 다른 진한 색상의 제품이 마찰 할 경우에도 착색이 될 수 있어 가죽 사용 시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가죽상품은 사용에 의해 소재가 갈라지거나 마모될 수도 있는데, 이는 소재의 특성일 뿐 내구서오가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가방전문 쇼핑몰 도나백은 “천연가죽 가방 구입 전 제품의 특성이나 관리법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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