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동상이몽 촬영장 뒤쪽에 귀신으로 보이는 형체가 뒤늦게 발견돼 네티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최근 SNS에는 ‘동상이몽 귀신’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글과 캡처화면이 올라왔다.
SNS에 올라온 글들은 지난 1월 방영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신년특집’ 팔씨름 장면에서 무대 뒤쪽으로 귀신으로 보이는 형체가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면 속 카메라에 포착된 형체는 사람 얼굴 모양을 하고 있으며 혈기가 전혀 없는 새파랗고 창백한 얼굴 빛 때문에 귀신이라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이 저렇게 파랄 수가 없다”, “귀신치고 너무 인자하다” 등 두려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카메라에 포착된 귀신 형체는 사실 카메라맨이나 촬영 스태프로 추정된다.
주변에 있는 파란 배경에 촬영장의 강렬한 조명이 반사돼 얼굴이 파랗게 보이는 것.
한편 SBS 예능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갈등을 겪는 부모와 자식의 사연을 듣고 서로 마음 속 이야기를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