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지난해 메르스 여파로 한동안 주춤했던 웨딩업계가 봄 웨딩시즌을 맞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결혼을 미뤘던 예비부부들까지 한꺼번에 몰리며 결혼 최대 성수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실제 서울 강남이나 강북 지역의 유명 예식장들은 이미 예약이 마감된 상태. 예약을 서두르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에 예식을 올리기가 어렵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또 봄, 가을에는 결혼준비 비용이 평균 1.52배 가량 비싼데다 준비해야 할 것도, 따져봐야 할 것도 많아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에 40년 경력의 베테랑 웨딩전문가 김 라파엘 대표(오띠모웨딩)가 복잡하고 비싸기만 한 결혼준비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공개하고 나섰다.먼저 그는 “결혼 준비과정에서 예비부부들을 가장 당혹스럽게 만드는 것이 바로 추가비용”이라며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우습게 봤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처음부터 추가비용 유무를 잘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이어 “웨딩박람회나 웨딩업체를 통해 결혼 준비할 시 최소 34곳 이상 비교견적을 내본 후 결정해야 하며, 당일 계약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띠모웨딩 김 라파엘 대표는 웨딩컨설팅 업체와 협력업체 간에 거래되는 중간마진이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최대 요인이라며 업계 최초 소비자직거래를 실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소비자직거래는 말 그대로 업체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직거래 유통방식으로 퀄리티 높은 웨딩상품들을 시중보다 최대 305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올 봄, 가을 웨딩고객 한정 스드메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를 139만원에 전부 이용할 수 있는 ‘스드메 139 정찰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일체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 부담 또한 최소화했다.무엇보다 예비신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전부 오띠모웨딩 수석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신상 드레스만 제공되며, 헤어메이크업 원장급 100% 보장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139만원의 착한 가격에 최상의 퀄리티를 기대할 수 있다.김 대표는 “예비신부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 곳에서 드레스 피팅부터 헤어&메이크업, 스타일 연출까지 원스톱으로 하기 때문에 예식 당일 따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