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스크린야구장 리얼야구존 화성병점점이 이달초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곳은 125평 규모에 메이저룸 2개와 마이너룸 2개, 총 4개 룸으로 구성되었으며 넓은 주차공간과 휴식공간도 갖춰져 있다.특히 화성병점점은 점주가 기계를 납품하는 협력업체 사장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기계를 납품하며 각 매장의 사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후 창업을 결심하게 된 것.화성병점점 점주는 "성공이 확실하지 않았다면 창업을 하지 않았다”라며, “병점역, 삼성사업장, 두산중공업 공장, 그리고 한국3M 등 대기업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스크린야구장을 찾는 직장인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현재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언론보도를 보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체험후기를 SNS에 올린 고객들에게는 음료수를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리얼야구존 권한조 CEO는 "화성병점점 점주는 처음 연구개발을 통해 기계제작을 하다가 생긴 고충들을 다 아시는 분이다. 그 고충들을 속속들이 다 아시는 분께서 창업을 하신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끈끈한 유대관계로 창업을 결정하신 것에 감사 드리며 믿고 선택하신 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매장의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