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장범준이 정규 2집 앨범을 25일 0시 발매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규 2집 수록곡 ‘사랑에 빠졌죠’(닫신만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네이버뮤직, 벅스 등 3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장범준은 버스커버스커라는 밴드로 Mnet ’슈퍼스타K‘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2012년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대표곡 ’벚꽃엔딩‘은 2012년 발표 이후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차트에 재등장해 ’벚꽃좀비‘, ’봄 캐럴‘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버스커버스커는 그러나 잠정 활동 중단 상태다.
최근 한 방송에서 장범준은 “솔로 활동은 버스커버스커가 해체했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솔로 활동을 하는 것이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솔직히 버스커버스커는 저에게 너무 큰 의미라 잘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크다. 기대만큼 만족을 드리기 위해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놨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