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의 임시청사 이전이 29일 마무리 돼 30일부터는 모든 부서가 옛 춘천여고에서 업무를 본다.

25일 춘천시에 따르면 26일까지 민원실과 지적과가, 29일까지 총무과가 마지막으로 이전한다.

최동용 시장 집무실은 28일 신축 청사 기공식 후 이전한다.

작업 분량이 가장 많은 민원실은 이사작업구역이 넓은 관계로 26일은 현청사와 임시청사 지상 주차장이 전면 통제된다.

지금까지는 부서 이전작업시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사 작업 구역만 부분 통제해 왔다.

이날은 본관동, 민원실동, 서관동, 청렴동, 지하주차장에서 이사작업이 동시에 이뤄져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

지상 주차장과는 달리 현 청사 지하주차장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 무료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