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와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에 3일간 총 2만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용죽도시개발지구 A4-1블록에서 분양하는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8층 ~ 23층 아파트 7개동 총 528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950만원대다. 전타입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된다.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특별공급이 23일, 1ㆍ2순위 청약자는 31일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이다.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00-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의 16개동으로 구성된 총 169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84㎡이하가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인근 신도시 전세값 수준인 96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데다, 전평형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최초 계약금은 전 평형 500만원이며,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족단위의 실수요층의 내방객이 증가했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저층특화설계와 같은 특화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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