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국제약품이 창립 57년만에 기업이미지(CI) 변경했다. 이를 통해 올해를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제약품은 17일 지난 1959년 창립 이래 57년 만에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하며 3세경영체제에 돌입,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명을 계승하면서 ‘보다 젊고 글로벌 지향’에 좀 더 가깝게 변경했다.
CI의 심볼에서는 열정과 도전을 의미하는 레드와, 배려, 신뢰를 의미하는 그레이 색상을 적용했다. 또한 ‘승리’를 뜻하는 Victory의 V와 ‘더한다’라는 수학적 부등호의 V의 뜻을 모아 국제약품의 영문 이니셜 K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아울러 ‘건강을 디자인하다(Design for your health)’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에게 행복한 삶과 미래를 설계ㆍ제시하는 기업이미지와 함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한 세련되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미지를 강조했다.
새 CI는 기업소개 브로쉬어, 명함, 사무용품, 포장자재 등 향후 국제약품의 브랜드로 디자인되는 모든 시각물에 적용된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혁신을 거듭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겠다는 의미에서 CI를 교체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2020 비전선포, CI리뉴얼, 사명변경, 기업문화혁신, 인재육성, R&D강화 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