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국회의사당 앞 등에 14만본의 봄꽃을 심는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구청과 양남사거리, LG트윈타워 앞등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관공서와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튤립, 수선화, 하늘매발톱, 아네모네 등 약 14종 14만여 본의 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번 식재 작업은 이달 16일부터 시작되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봄꽃 개화시기가 3~5일 가량 빨라진다는 예보에 따라 작업 시기를 앞당겼다. 식재가 끝나면 물주기, 잡초 제거, 손상된 것 새로 심기 등 지속적인 유지 관리도 실시한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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