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온비드(www.onbid.co.kr)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구(舊)청사 매각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33-1(안양로 178)이다. 이 부동산은 지난 2월 한 차례 입찰에 부쳐졌으나 유찰됐다.
매각 예정가는 251억1028만1000원 이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1번국도 등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캠코는 이번 매각으로 지방이전 공공기관 청사 부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코는 이번 입찰에서 대금납부조건을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120일 이내로 완화했다.
입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이용기관물건→물건/공고검색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