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솔교육과 협력, 전문교사와 읽고 토론하고 쓰고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학습에 기반을 둔 독서지원사업 ‘독해·사고력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은 부모의 경제적 여건과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독서량 부족이 기초학습 부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개선하자는 취지다. 구는 3월부터 1년간 취약계층 아동 중 학습욕구가 있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명을 선정, 독서토론지원 ‘독해사고력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주)한솔교육과 협력…전문교사와 읽고 토론하고 쓰고프로그램 내용은 독서지도 전문교사가 참여해 ▲경제, 사회, 문학, 과학 등 분야별 다양한 독서읽기활동, ▲독서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독서토론, ▲토론을 통해 정리된 관점으로 독창적인 글쓰기 연습 등을 매주 1회(월 4회), 60분간 성산동 마포드림스타트센터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주)한솔교육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업료는 마포구가, 교재비는 (주)한솔교육이 후원하기로 했다. 지난달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참여아동 부모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부모의 관심과 지도 속에 아동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아동들을 구립도서관 독서프로그램에 연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독서토론지원 ‘독해·사고력 쑥쑥’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문장이해력 향상을 통해 기초학습 능력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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