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10일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신청▣ 2016 희망Ⅰ,Ⅱ·내일키움통장 신규 가입자 4일~10일 모집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일하는 수급가구 및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자활을 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신규 가입자를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사업은 근로빈곤층이 기초수급자로 진입하는 것을 미리 방지하고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구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22명이다. 먼저,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고 있는 생계·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가구당 월평균 25만원을 지원해주고 3년 만기시 지급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주거, 교육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원을 저축하면 10만원을 매칭해주고 3년 만기가 되면 원금 360만원과 장려금 360만원에 이자까지 지급해 저소득 가정의 자립을 돕게 된다. 실제로 2012년에 가입한 서○○(여, 54세)씨는 지난해 2024만원을 받아 주택임대자금으로 사용했으며 같은해 가입한 김○○(남, 62세)씨는 2030만원을 요식업 창업자금으로 사용했다. 또, 자녀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희망키움통장을 가입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를 위한 내일키움통장도 모집에 들어간다. 내일키움통장은 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내일근로장려금 1:1 매칭분과 일정액의 내일키움수익금 및 내일키움장려금을 지원해주고 3년 이내 취창업시 정산 지급한다. 희망키움 및 내일키움통장 가입 신청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저축동의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동의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생활보장과(02-3153-6489)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영 생활보장과장은 “희망키움과 내일키움통장 사업은 자립을 위한 장려금 등의 혜택으로 저소득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좋은 제도이니 만큼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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