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우먼 이세영이 야한 소설을 쓴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힝~ 속았지? 특집에는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나연 등이 출연했다.

이세영은 이날 “만화가를 꿈꿨었다. 그러려면 스토리텔링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소설을 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세영은 “그런데 야한 걸 쓴다. 블로그에서 인기가 많다. 너무 야해 서로 이웃만 공개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세영은 자신의 필명이 ‘에로XX’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더했다.

또 자신이 쓴 소설 제목이 ‘누나의 뽕’ ‘호텔 305호의 열기’ 등이라고 언급해 출연진을 당황시켰다.

또 이세영은 19금 발언으로 촬영장을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이세영은 “‘응팔’ 회식에서 19금 주사를 부렸다. 박나래 선배 오른팔이다. 같이 있다 보니 물들었다”라며 “주량이 두 병인데 기억을 잃었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선배 있는 곳에서 19금 발언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방송에 공개할 수 없는 발언을 했고 이를 들은 MC들은 “이게 뭐야. 이건 신동엽도 못 받는다”라며 “너 tvN 지령받고 왔지. MBC에서 사고치라고”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