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허일후 아나운서가 같은 회사 김지현 PD와 화촉을 밝히는 가운데 허일후가 과거에 방송에서 공개한 여자친구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MC 이휘재는 싱글인 허일후 MBC 아나운서에게 “결혼을 빨리하라”라고 조언했다.

이날 이휘재는 허일후 아나운서에게 “왜 결혼을 안 하냐”고 기습 질문했다. 이어 “근데 결혼이 늦으면 결혼 건너뛰고 죽음으로 바로 갈 수 있다. 해 보니까 빨리 해야 한다. 나는 결혼하고 사람 됐다. 술도 안 먹는다”라고 다그쳤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만나고 있는 친구는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휘재는 “그 때 그 친구 아직도 만나냐”며 장난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일후 아나운서는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MBC 김지현 PD와 결혼한다. 허일후 아나운서와 김지현 PD는 4년간 만나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례없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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