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진안군은 고령농가의 소득증대 및 텃밭 재배농산물의 시장 내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4, 9일 진안장날에 고향할머니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향할머니장터는 지정구역 내에서 60명의 참여자로 시작해 지난해 12월 참여자 명패 및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임을 알려주는 원산지표시증을 배부하였고, 추위방지용 비가림막 설치도 완료하였다. 지난 2월 7일에는 깨끗한 제품포장을 위해 ‘고향할머니장터 전용봉투’ 8만매를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진안고원 시장만의 색깔을 살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고향할머니장터에서 경로당, 유치원, 복지단체 등에서 농산물을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증빙이 어렵다는 그동안의 의견을 수렴하여 ‘고향할머니장터 전용 휴대용 카드결재기’ 1대를 지난 19일 설치하였고, 깔끔한 농산물 전시를 위해 2월 중으로 농산물 결속기 1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