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선일(51.사진) 순천.곡성 예비후보는 24일 “농정 방향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요 농산물의 생산비 보장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총선 농업공약과 관련해 “현재 형식적 수준에 머무는 직불제를 농업소득의 40%, 월 33만원 수준까지 올려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농민의 소득보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직불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아울러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탁을 위해서 GMO식품 및 농산물의 전면 수입금지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환경,가치,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정실천 ▲도농간 소득격차해소 및 경영안정 추진 ▲가족농, 중소농, 고령농 등 사회적 취약농 우선 보호 ▲행복한 삶의 공간으로의 농촌 구조 변환 ▲농업의 국가적 어젠다화 등의 5대과제가 이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