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겨울이지만 부동산 시장에 불어 닥친 혹한은 가실 줄 모르고 있다. 서울의 전셋값은 76개월 째 상승 중으로 이마저도 물량이 많지 않아 대다수의 사람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주택 구입을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세 대비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 분양 시세보다 10% 가량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 통장이 없이도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데다 전매 제한이 없기 때문에 투자 상품으로도 적합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서는 토지사용승낙서를 80% 이하로 확보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조합원 모집에 나서거나 토지사용승낙서 확보율 80% 이상이라 하더라도 조합 설립 인가 이후 건설에 필요한 잔여 토지 매입 과정에서 추가 분담금으로 인한 잡음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것이 사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상도 휴엠하임, 상도동 하이펠리스 , 서울대입구 편백숲, 보라매 파크시티, 상도 스타리움, 신풍 신동아 파밀리에, 역촌역 우림필유, 서울산 지역주택조합 , 서울숲 벨라듀2차, 한강 지역주택조합,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용인 보평역 스타힐스 레버파크, 등 서울 경기 지역은 그야말로 지역주택조합 열풍”이라고 설명하면서 “특히 동작, 노량진, 흑석 뉴타운 개발로 동작 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덧붙였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동작트인시아가 떠오르고 있다. 1차, 2차, 3차 조합원 100% 모집을 성황리에 마친 시공 예정사로 대림산업이 선정된 동작 트인시아는 일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토지 확보 지연이나 불투명한 회계처리, 추가 분담금 과다 등으로 휘청이며 지지부진할 때 안정적으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했으며 현재 사업승인접수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55-30 일대에 총 935세대로 조성되는 동작 트인시아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인 59㎡형과 84㎡로 구성 돼 젊은 층의 관심이 특히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1분 거리, 착공된 신림선 경전철이 지나는 보라매역이 5분 거리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하는데다, 교통 및 자가용 이용이 편리해 여의도, 강남, 공항 등 주요 지역과도 가깝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인근 재개발 아파트의 거래가가 수 개월 사이에 1억 가까이 뛰는 등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이와 인접한 동작 트인시아의 시세차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동작 트인시아의 경우 상당한 시세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과 교육인프라, 평형 구성, 단지 분위기 등 다양한 조건을 종합해봤을 때 향후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동작 트인시아는 단지 내에 남녀 사우나, 휘트니스는 물론 360도 스카이뷰, 옥상정원, 스트리트 몰 등 최고의 부대시설과 대형 연못을 낀 수변공원 조성으로 입주민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작 트인시아 3차 조합원 모집 및 근린 상가와 관련한 문의는 전화(1544-9042)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