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의 지난해 ‘찾아 가는 기업상담’서비스가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춘천시에 따르면 기업 현장을 방문, 애로사항을 듣고 바로 지원책이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기업상담’서비스에 방문 기업의 90%가 만족감을 보였다.
지난해 1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다.
상담결과 만족도는 ‘매우 만족’ 54%, ‘만족’ 42%로 96%가 긍정적이었으며 ‘불만’은 4%에 그쳤다.
애로사항 해결 신속성과 상담결과가 도움이 되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31%가 ‘매우 만족’, 62%는 ‘만족’을 표시했다.
상담 친절도는 ‘매우 만족’ 62%, ‘만족’ 38%로 나왔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기업상담’을 통해 168회에 걸쳐 222건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분야별로는 자금관련 상담이 59건으로 가장 많았고, 판로개척 49건, 홍보 20건, 입지 16건, 인력확보 9건 순이었다.
올해는 시와 중소기업청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기업소통의 날’로 확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