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시(시장권한대행 이성인)는 관내 6개교 고등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도 학력향상 지원사업’에 2억800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학력향상 지원사업은 5년 전부터 시와 학교 간 협력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특색 사업으로 ,지역 우수인재 발굴과 명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학생 맞춤형 심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일반 교육과정 심화 ▲대학진학 지원 교육과정 운영(논술 및 면접대비, 자기소개서 작성) ▲진학 담당교사 연수(입학사정관 및 생활기록부 전형 컨설팅) 등이며 지원금은 학교별 신청에 따라 3500만원 이내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고등학교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매년 대학진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에 부응하여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지원과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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