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급증하는 외국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신규 호텔 건립촉진 방안으로 호텔특별법이 발효 됐다. 관광호텔 운영을 위해 건물을 신축하거나 용도변경을 할 경우 관련된 혜택을 제공하는 장려책이었던 호텔특별법은 호텔 신축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다.

이런 가운데 2014년 12월에 문을 연 골든시티호텔은 동대문, 명동과 가까운 입지 조건으로 외국인 관광객들 특히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인들이 많이 찾으며 주말에는 비즈니스관련 내국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명동, 동대문 접근성 우수 및 근거리 장안평 역으로 대중교통 편리 호텔 숙박시설이 많지 않았던 장안평 지역에 위치한 골든시티호텔은 쇼핑의 중심가인 명동, 동대문시장에 접근성이 좋고 전철역 장안평역과 3분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까지 더했다. 게다가 인근 한양대학교 의료원 및 세종대학교 박물관, 어린이대공원이 있어 볼거리도 풍성하다.

내국인 비즈니스 고객은 주로 국내 기업체의 지방에서 올라온 직원들로 자사의 컨퍼런스에 참석할 시 레지던시로 이용하고 있다. 84년도 호텔업계에 입문한 강채연이사는 근래 기업들이 직원들의 역량개발에도 관심이 많은 것을 언급하며 교육 시 숙박환경도 최대한 배려함으로써 또 다른 보상의 의미도 부여한다고 했다. 골든시티호텔은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24시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골든시티호텔의 에어컨이 설치된 120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LED TV도 갖추어졌다. 편의시설 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책상이 있으며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콘시어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별히 내부 편의시설에 있어서 객실의 깔끔함과 청결을 우선으로 했으며 카페트 등 세부 인테리어를 안락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구성해 투숙객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조식제공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제공하기 위해 신규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정비를 다시 해 단체 숙박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번 다녀간 관광객들의 피드백이 좋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데 여행사와 컨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 행사 주관 시 대부분 재방문이 이뤄진다.

외국인관광객과 더불어 국내 기업고객들에게 긍적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은 청결과 함께 친절한 서비스도 한 몫을 한다. 좋은 인적 서비스를 위해 룸메이드까지 도급용역이 아닌 직영체제 정규 직원으로 채용해서 소속감과 주인정신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서비스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