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레이저를 이용한 방식과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라식, 라섹은 가장 대중적으로 진행되는 레이저 시력교정수술로 만 18세 이상의 시력의 변화가 없는 성인에 한해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시력교정수술이 두렵거나 눈 조건이 맞지 않아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드림렌즈’와 같은 비 수술적 방법을 통해서도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드림렌즈는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시력을 교정하는 특수렌즈로, 레이저 시력교정술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교정이 필요한 만큼 각막을 눌러 근시, 난시를 교정하므로, 최소 6시간 이상 수면 중에 착용하는 것만으로 낮 시간 동안 안경이나 렌즈 없이 정상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드림렌즈는 라식, 라섹이 불가능하거나 두려운 성인층은 물론 안경 착용을 불편해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각막의 탄력성이 좋아 시력교정 외에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하지만 드림렌즈 역시 가능 조건이 있으므로 렌즈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적합성 여부를 알아보는정밀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기본적인 시력검사를 비롯해, 기초 눈물량, 각막굴곡도 등을 통해 눈 조건을 확인 하며, 시험 렌즈 착용으로 적응 상태를 확인한 뒤 최종적인 렌즈 처방이 이루어진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드림렌즈는 FDA승인을 받은 시력교정용 특수렌즈로, 착용 다음 날부터 안경이나 렌즈 없이 정상시력을 유지할 수 있어 라식, 라섹 등에 부담을 느끼거나 수술이 불가한 성인과 자녀의 시력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라 전했다.

이어 이종호 원장은 “드림렌즈 가능여부는 정밀검사를 받아 봐야 알 수 있으며, 개개인마다 적응증이 다르므로 기존에 안구건조증이나 알레르기 결막염 등의 안질환이 있던 경우라면 렌즈 착용 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 압구정, 부산 서면에 위치한 밝은세상안과는 드림렌즈 도입 1세대 안과로 특수렌즈 클리닉을 갖추고 Paragon CRT 100, OK렌즈, LK렌즈, 프리미어, 토릭 렌즈 등 다양한 드림렌즈를 처방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