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퇴근시간 대 교통이 혼잡한 버스정류장,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 질서를 유도할 노인 주ㆍ정차 질서계도요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8명으로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다. 근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신체건강하면 되나 공평한 기회를 위해 2년 연속 참여자는 제외한다.

2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일 2시간씩 근무한다. 시간당 7000원을 지급한다.

광명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경쟁률이 2.5대 1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