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가 식품위생안전관리에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4명으로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자로서, 자격요건은 영양사, 위생사, 식품기술사, 식품기사 등이다. 오는 26일까지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중 선발된 감시원은 2년 위촉임기로 연장이 가능하며, 1일 4만원의 활동수당을 지급받는다.
감시원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 가공업소, 청소년유해업소 등을 순회하며 위생관리 상태 및 식품위생 계도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하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그동안 여러분야에서 식품관리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위생지도팀(☏793-04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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