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뇌출혈 환자 10명 중 8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뇌출혈 환자는 지난 2010년 7만7천여 명에서 2014년 8만3천여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또 진료 인원을 나이별로 봤더니 50대 이상이 전체의 82.4%를 차지했다.
뇌출혈 10만 명당 발생빈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늘어났는데 70대 이상 연령층의 뇌출혈 발생 빈도는 30대 이하 연령층보다 30배 이상 높았다. 뇌출혈은 뇌혈관의 출혈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뇌혈관 장애다. 일반적인 고혈압성 뇌출혈은 의식저하, 마비 또는 언어장애 등 증상을 보인다. 극심한 두통이 나타나거나 간질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뇌출혈은 한 번 발생하면 많은 경우에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고 몸에 이상 신호가 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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