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고성군 거류면 농악단이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고성군 거류면 농악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가가호호의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거류면 농악단은 거류면사무소를 시작으로 마을회관 및 기관단체를 차례로 돌면서 풍물을 울리며 한해 면민의 안녕과 무탈을 기원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류면농악단을 격려하기 위해 이장단 및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거류면 농악단의 한 관계자는 "거류농악단의 지신밟기 행사가 우리면 세시풍속 행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농악단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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