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북한이 11일 기습적으로 개성공단내 국내 기업인력들을 추방하고 자산동결에 들어간 가운데, 개성공단 관련 테마주들의 주가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좋은사람들의 주가는 전일대비 9.22% 빠지며 관련주 가운데 최대낙폭을 기록했다. 같은시간 재영솔루텍과 로만손도 각각 5.35%, 4.89% 하락했다.
이밖에 자화전자(-4.82%), 한국단자(-3.49%), 인지컨트롤스(-2.56%), 신원(-1.17%) 등 대다수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8개 개성공단 테마주 가운데 태광산업 주가만 0.93% 올랐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개성공단 폐쇄조치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12일 오전 야당 대표들을 만나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손실을 보전받는 과정에서 정치권이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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