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는 현재 입주율이 70% 이상인 위례신도시 A3-7블럭 엠코타운 플로리체 공동주택을 오는 17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품질검수를 받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1차는 골조완료 후에, 2차는 사용검사 전에 아파트 입주민의 입장에서 점검을 실시하여 주택품질 향상과 입주민의 권익보호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이다. 건축·안전·구조·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9월 2차 사용검사 전 공동주택 품질검수 시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사후점검(A/S)이다.

이철경 주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하여 하자없는, 살기좋은 공동주택 품질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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