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 스켈레톤이 사상 최초 세계 정상에 올랐다.
스켈레톤의 윤성빈(23·한국체대)은 5일(한국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8초2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켈레톤이 세계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켈레톤은 머리를 정면으로 향하여 엎드린 자세로 썰매를 타고 경사진 얼음 트랙을 활주하는 겨울 스포츠다. 1928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뒤 중단과 복귀를 반복하다 2002년부터 다시 정식종목이 됐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