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통일부는 북한에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동참을 강조했다.
5일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산가족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민족적 과제”라며 “북한은 책임회피나 이런저런 시비하기에 앞서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3일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임원진과 간담회에서 “핵실험 등으로 엄중한 남북관계 상황 속에서도 이산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철면피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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